코로나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총 5단계로 구분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었는데요.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했던 방안이 사라지고 여태까지 없었던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거리두기 종료

현재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했던 것을 7월 1일에 종료시킵니다. 실제로 비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인구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개편안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했던 지침을 없애고, 인원 모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 상반기 내에서 국민 13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도 새로운 개편안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개편안 주요 내용(7월 1일부터 시행)

공통

1. 기존 5단계를 4단계로 축소

2. 다중이용시설 영업금지를 최소화

3. 노래방,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이용시간 완화

 

수도권

3.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자정 12시까지로 확대

4. 2주간 6인, 이후 8인까지 모임 가능

5. 백신 접종자는 야외 노 마스크

 

비수도권

3.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자정 12시까지로 확대

1. 모임 인원 제한 없음

2.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은 지켜야 함

3. 백신 접종자는 야외 노 마스크

 

 

 

수도권의 경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계속 유지하는 대신에, 7월 14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인원을 6인까지, 이후에는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방안과 자정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에 예측했었던 9인 이상 모임 금지로 완화될 것이라는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 것입니다.

  •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1.5단계에서 1단계로 변경이 되면서, 시범 운영되었던 모임 인원에 제한이 없는 것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을 맞으면 혜택이 있다(백신 인센티브)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은 집회나 행사 같은 다수가 밀집되어 있는 공간을 제외하고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공연이나 스포츠 관람, 영화관과 같은 문화생활을 즐길 때, 좌석 간 거리두기를 안 해도 되고, 음식 섭취도 가능해집니다.

  • 해외여행에 대한 부분은 '트래블 버블' 제도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긴 하지만, 명확한 내용은 추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인도, 영구 발로 시작되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기존 코로나를 잡기 위한 백신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는 시점에서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마스크를 벗는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백신을 또 기다려야 하는지는 변이 바이러스가 시작된 나라들과 이미 퍼져있는 나라들의 봉쇄조치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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